물 흐르듯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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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자리/무위
2012. 1. 6. 19:12
꼬박 4년여를
거의 매일
붙어 다녔던
카메라가
결국
고장이 났다
마지막 선물인가?
신비로운 사진들을 남겼다
떠나보내기
너무도 아쉽다
너
카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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