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
올만에
막둥이랑
요술풍선으로
순록
천리마
백조의 호수
푸들
토끼...
만들어 보았다
넘 오래되서
기억이 가물가물
실력도 예전 같지 않아
여러개
빵~~~!!
터트려묵었당 ㅋㅋ
오빠 둘 사이에서 자란
막내 딸은
엑스칼리버칼을
만들어 달랜다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