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

진시황제

낮은자리/무위 2011. 9. 7. 19:53

진나라의 제31대 왕 영정은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하고, 스스로를 시황제로 칭했다.
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던 그는 '불로초'를 구해 영생불사(永生不死)를 염원했지만,
결국 49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.

'편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안부를 전하는 삶  (0) 2011.09.08
칭기즈칸의 충고  (0) 2011.09.07
한 토막 뼈  (0) 2011.09.07
산책...  (0) 2011.09.06
신의 휴식  (0) 2011.09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