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 흐르듯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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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림수
낮은자리/무위
2011. 8. 31. 22:06
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가
환하게 낯꽃을 피웠다
쾌유를 빌며 그린 그림을
기쁘게 받으며 피워낸 저 낯꽃...
이미 치유가 시작된 것이다
나는 그걸 노렸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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