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

꽃과 벌

낮은자리/무위 2011. 7. 21. 20:26

 

 

<무궁화 / 꽃말 ; 일편단심, 섬세한 아름다움>

 

꽃이 벌을 먹이고

벌이 꽃을 살린다

세상 이치 그런것

 

'편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상한 고객들을 보다  (0) 2011.07.26
친구병원 개원식에서 ...  (0) 2011.07.23
북장단  (0) 2011.07.19
  (0) 2011.07.19
생과 사의 순간들... (실제 상황)  (0) 2011.06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