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레를 차서 차 주전자를
서툴게 완성했다
6개월 만이다
날이 갈수록
좀더 익숙해 질 것이다
만사가 그러하듯...
소성이라는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
비로소 차를 담을 수 있으니
완성인 듯 보이지만
여전히 과정이다
만사가 그러하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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