좁은 길
넓은 길은
따로 있는게 아니었어
거슬러 걷는 길이
좁은 길이야
세상 가치관에
휩쓸려 내려가지 않고
거슬러 오르는 거야
연어 처럼...
-6월 광주 모임에서 관옥 목사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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