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 흐르듯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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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자리/무위
2011. 12. 16. 23:55
낙엽 한잎
눈밭에
누워 있었다
곁에 있던 친구가
그걸 보더니
얼른...
친구 하나
곁에 놓아 주고는
이제
훠얼씬 보기 좋다며
낄낄거리며
좋아라 한다
내 친구가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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