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씨

한모듬 / 평보 서희환 작

낮은자리/무위 2011. 10. 22. 09:19

 

우연히

월곡동에 있는

추어탕집에 갔다가

벽에 걸려있는

평보 서희환 선생님의 작품을 만났다

아~~~ 얼마나

반갑고 설레던지 ^^

 

공심고

덕펼쳐

한모둠

이루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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