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

사진이 아닙니다

낮은자리/무위 2012. 10. 23. 22:15

 

 

 

이 작품은 올해 22세의 이탈리아 작가 디에고 파지오가 그린 연필화입니다.

 

 원래 문신을 새겨 주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.

 

미술 학교를 다니거나 스승을 둔 적은 없습니다.

 

그는 2011년 '최고의 신인작가' 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

아래는 위 작품을 그리고 있는 파지오 작가의 모습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