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

인생 / 이현주 목사, 정용숙 사모의 한 때 / 도화지에 수묵

낮은자리/무위 2012. 7. 1. 14:56

 

 

살다보면

찬란한 한 때가 있다

그 때들이 지나가면

추억이 되고

그리움이 되어

인생을 이룬다

 

지금이 그 때이고

여기가 거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