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

광양 매화 마을

낮은자리/무위 2012. 4. 2. 12:4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백매

청매

홍매

산수유

장독대

그리고

벌과 사람

거기

여전히 어울려

곱기만 하더라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