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지

요술풍선

낮은자리/무위 2012. 1. 5. 13:15

 

 

 

 

올만에

막둥이랑

요술풍선으로

순록

천리마

백조의 호수

푸들

토끼...

만들어 보았다

넘 오래되서

기억이 가물가물

실력도 예전 같지 않아

여러개

빵~~~!!

터트려묵었당 ㅋㅋ

오빠 둘 사이에서 자란

막내 딸은

엑스칼리버칼을

만들어 달랜다^^*